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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믿음이 당신의 미래를 창조한다.

* 나에게 주어진 유일한 과업은,
나의 관념을 위대함으로 채우는 일뿐이다.

* 욕망은 씨앗에 비유될 수 있으니

씨앗이란 그것 안에
스스로 펼쳐낼 힘과 계획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식은
그것을 품는 토양이다.

* 인간적인 가치와 견해들을 떠나 보내는 만큼
그 진리를 받아 들일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1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에게 말하니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나는 있느니라 - 요한복음 8장 58절

13. 이렇게 창조는 시작되였다.
마음속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

그런 후에
그렇게 마음속에서 품었던 존재가 되는 것,

바로
이 법칙으로 인하여 無 에서 만물이 생겨났다.

따라서 이런 과정이 없었다면
지어진 것중에 어떤 것도 지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24. 나는 그것이 되였다고 인식하게 되였고
지금도 그렇게 인식한다.

그리고 이렇게 인식한 것이 완벽한 모습을 드러 낼때까지
나는 그렇게 계속 인식할것이다.

그렇다,
내가 명령하면 현실이 된다.

29. 그가 말한 하느님은
인간의 손으로 지으신 하나님이 아니고
그런 하느님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했다.

예수는 하느님이 "존재의 의식" 이란 것을 깨달았기에
하느님의 왕국과 하늘나라는 내 안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고 말했을때

이것은 곧,
감각의 세상에서 의식을 제거해

자신이 세상에 표현 하고자 하는 곳까지
의식의 고양을 이루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그 고양된 의식과 하나 될때까지
그 의식 안에서 예수 크리스도는 머물렀다.

42. "존재의 인식"이 하느님이란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 깨달음이 확고히 자신안에 세워져

다른 이들의 생각이나 주장이
자신이 흔들지 않게 될때까지는

과거의 믿음이 만들어 낸 노예 상태로 되돌아가
속박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59. 그대의 희생과 투쟁으로는,
결코 그대 현재능력을 넘어 설 수 없다.

현재의 상태를 놓아 버리고
더 높은 상태까지 올라서지 않는 한
현재의식 수준을 결코 넘어서지 못할 것이다.

현재의 한계로 부터 벗어나서
그대의 시선을 소망하는 곳에 두어어
의식의 더 높은 상태까지 올라서라.

이것을 단순한 백일몽이나
단지 소망하는 정도에
그치지 말고,

현실과 같은 느낌이 날 정도까지 하라.
그대는 이미 그대가 원하던 모습이라고 주장하라.

나는 그것이다 (I AM that)

65. 생각을 창조하는 권능 (the power conceiving) 과
창조된 생각 (thing coceived)은 하나이나

생각을 창조하는 권능은
그 창조된 생각보다 더 위대하다.

예수가 "나와 나의 아버지는 하나이나,
나의 아버지는 나보다 더 위대하다" 요한 10/29.30
라고 선언했을 때,

위와 같은 영광된 진리를 발견했던 것이다.

스스로를 인간이라 생각한 권능은
그 생각보다 위대한 것이니,

모던 생각들은 생각하는
자가 스스로 제한 한 것이다.

66. 의식은 세상 모던 것들이 있기도 전에 존재하며
그것들을 지탱하게 하는 버팀목이다.

바깥 세상으로 현현된 것이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은 단지
그것에서 의식을 제거하는 것이다.

진리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가 아닌
"마음에서 멀어지면, 눈에서 멀어진다" 이다.

76. 그대의 믿음으로 불가능한것을 가능하게 만들어라
그러면(다른 이들에게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던 것이
그대의 세상에서는 이루어질것이다.

사람은 모두 "믿음의 힘" 에 대한 증거를 가진다.
산을 옮기는 믿음은 그대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77. 믿음이 흔들리는 것이라면
그것을 믿음이라 말 할 수 없다.

그대의 욕망은 구름같기에
그곳에 믿음이 없다면 비는 내리지 않는다.

85. 그대 자신을 어떤 존제로 느낀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다.

86. 소망하는 것의 본성을 취함으로써,
그대가 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가 그것을 그대에게 주리라.

92. 요컨데,
내가 갖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관념이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나에게 보이는지를 결정한다.

106. 다른 이의 도움을 구하지 말고
그대 자신이 소망하던 모습이 되였다고,
의식안에서 주장해, 이렇게 외치라
"이루어 졌다"

127. 세상 모던 것의 반석은 의식이다.
다른 것이 있나 시험해 본다면'존재의 의식"외에는
다른 창조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127. 오직 하나의 힘이 있으니 이 힘은 하느님(의식)이다.
오직 그것만이 죽음과 생명
상처와 치유를 일으킬 수 있고

그 일이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가리지 않고 모던 일을 행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의식이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객관적인 세상에서 움직인다.

130. 만물은 그 의식의 성질을 그대로 표현한다.
그대가 어떤 느낌을 자기의 것으로 취했다면
그것은 그대의 본성이 된다.

그 느낌이 현실로 이루어지기까지
1분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모른다.

단지 그대의 확신의 크기에 따라 결정 될뿐이다.

133. 그대의 문제들은 그럴듯한 현실성으로
그대에게 최면을 걸어,

새로운 느낌이라는
그대 구세주의 의식의 옷을 취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새로운 느낌의 의복을 입어야 한다.

133.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받았던 (취하지 않았던) 돌 (의식) 이

주춧돌이 될것이며
그 누구도 이 외에 다른 반석을 놓을 수는 없다.

136. 성경은 우리가 무엇을 듣는지 그리고
무엇을 사실로 받아들이는지 잘 분별하라고 경고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받아 들인 것들은 모두
자신의 의식안에 하나의 인상을 남기고,
장차 증거나 반증을 명확히 남기기 때문이다.

136. 그대가 스스로를 어떤 존재라고 인식하고,
또 어떤것을 가졌다고 인식하는 것이야 말로
그대를 그렇게 만드는 힘인 것이다.

이런 불변의 진리위에 만물이 놓여 있다.
그 의식은 자신이라고 인식한것 이외의 것이 될 수는 없다.

137. 그대가 인식하는 것이
이로운 것이든 해로운 것이든 상관없이
수백배로 돌려 받게 된다.'가지지 않는 자는 빼앗길것이요,

가진 자에게는 더 부유해지리라'는 불변의 법칙에 맞춰서
부유한 자는 더 부유해 질 것이며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 질 것이다.

137. 그대는 그대라는 인식만을 확대 할 수 있다.
모던 것은 그것과 조화되는 의식에 끌려온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물과 조화되지않는 의식에게는
그것들이 다 사라진다.

138. 의식속에서 그대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정의하라
명확해진다면

의식안에서 세워진 그대의 주장은
그 보상이 주어질때까지 확신 안에서 계속 존재한다.

138. 밤이 가면 낮이 오는 것처럼
의식안에 주장된 어떤 속성이라도
스스로 밖으로 표출해낼 것이다.

이런 까닭에 깨어있지 못한 전통적 기독교체계에서는
잔인하고 불공정한 법칙으로 여기던 것이,

빛을 얻은 자의 눈에는 가장 자애롭고 공정한
진리의 말씀이 된다.

152. 지구를 한달에 한번식 도는 달은 3월21일과 4월 25일 사이에
태양의 정반대 위치에 놓이게 되고,
그때 우리는 만월을 본다.

이렇게 태양이 백궁자리에 있는 동안

첫 만월이 뜬 후
첫번째 일요일을 부활절로 정한다.

그리고 이 부활절이 오기
이틀전 금요일을
성금요일로 기념한다.

이렇게 매년 달라지는 날짜를 기념한다는 사실은
조금만 주의 깊게 보았다면, 보통 사람들이 그 날을

하나의 역사적 사건으로 받아 들이는 것과 달리,
조금 다른 의미를 찾게 만든다.

이 날들은 어떤 한 인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다.
지구를 중심으로 하늘을 관찰한다면

태양은 북쪽을 향해 조금씩 움직이다가 봄이 왔을때
우리가 적도라고 부르는'상상의선'을 교차하는(cross) 듯 보인다.

그래서 신비주의자들은 이것을 두고
인간을 살리기 위해서 교차형에 처한다 (crossfield),

혹은 십자가형에 처한다(crucified)고 말한다.

이 현상이 일어난 직후, 자연계 전체는
그 긴 겨울 잠에서 스스로를 깨우고 부활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적도와 교차하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유월절이라면
태양은 그것의 피를 쏟아야만 한다고 믿었다.

만약 정말로 이 부활절이라는 것이
한 인간의 죽음과 부활을 정할 목적이였다면

다른 역사적 사건처럼 일 년중 특정한 날로
고정시켰어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

이날은 예수라는 한 인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할 목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성서는 마음에 관한 드라마다.

그러기에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음에 관한 관점에서 바라보아야만 가능할 것이다.

성금요일과 부활절은
옛 해의 죽음과 새해나 봄의 시작과 부활을 나타내면서
이 시기에 일어나는 천체의 변화에 맟추서 바뀐다.

이 날짜들은 주의 죽음과 부활을 정말 상징하고 있지만,
여기서 주는 어떤 한 인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대의 존재의식을 말한다,

성경에서는,
그가 그대를 살리기 위해
그의 생명을 주었다고 말한다.

154. 의식은 소망에 생명을 내어주기 위해서,
현재 자신이라 인식하는 것에서 의식을 제거해
스스로를 죽음으로 인도한다.

155. 십자가의 죽음이 먼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어디에도 부활은 일어날 수 없다..

이것처럼 의식안에 먼저 인상이 각인되지 않는다면
그 어디에도 현현이 일어날 수 없다.

그대에게서 부활해야 할 것은
소망하는 그대의 모습이다.

156. 뜻을 같이 하는 두사람이란
그대 (그대의 인식-욕망을 가진 의식)와 소망하는 대상이다.

이런 동의가 이루어 졌을때 십자가형은 끝마쳐지고,
둘은 교차되었고 혹은 교차형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

182. 그대가 인간이라는 믿음을 풀어 낼 때,
그대의 인식은 창조의 머리로서 나타난다.

나는(IAM) 인간의 장막에 가려진 주이다.

187. 하지만,
소망이 성취되는 시간의 간격을
단 며칠이나 몇 시간, 자기본위적으로 정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대가 짧은 시간으로 정한다면
그것을 받는 것에 대해 계속 마음을 졸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단지 그것이 이루어졌다는 확신에 머물게 해야 한다.
(시간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 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대의 욕망은 실현될 것이다.

우리가 어떤 시간이라도 그 속에 머물 수 있는 능력은
원하는 저택으로의 여행에서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이제 나 (의식) 는 하나의 시간속으로 가서
그곳에서 처소를 준비한다.

이렇게 한다면
나는 다시 그대를 마중 나가기 위해

내가 떠났던 이 시간으로 다시 돌아와서
내가 준비했던 장소로
그대는 나와 함께 들어 갈것이다.

내가 있는 (IAM) 곳에
그대 또한 있게 될 것이다.

이제
이 여행의 예를 하나 보여 주고자 한다.

그대에게 강렬한 욕망이 하나 있다고 가정하자.
시간이라는 개념에 사료잡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그대도 일정한 시간안에 그 큰 꿈을 이룬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길지 모른다.

그렇지만 그대는
하나님에게는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그리고 하나님이 그대 안의 나라라는 것,

즉 하느님이 그대 존재의 의식이란 것을 믿으며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인간으로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모던 것은 하나님에게 가능하기에

그리고
하느님, 그분은 내 존재의 의식이란 것을 알기에
나는 곧 나의 욕망을 실현 할 수 있다.

어떻게
이일이 이루어지는지는

(인간으로서의) 나는 알지 못하나 바로 내 존재의 법칙에 의해
그것은 그렇게 될것이다.

이렇게 굳건한 믿음을 갖고,
그대의 소망을 실현돨 수 있는
상대적이고 합리적인 시간을 정하라

그 간격을 너무 짧게 만들지 말라고
다시 한번 당부하고자 한다.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만한 시간을 만들라.

누구도 그 시간의 간격을 정해줄 수는 없다.
어느 정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만한 시간인지는
오직 당신만이 정할 수 있다.

그 시간의 간격은 사람마다 다르다.

즉. 같은 소망이라도
사람들에게 그것이 이루어지기
가능한 시간에 대해 묻는다면

한 사람도 똑 같은 시간을 말하지 않는다.

시간은 언제나
사람들 각각의 자신에 대한 관념에 따라 결정된다.

그렇게 자신의 한계에 따라 성취의 기간이 정해 잘 때
그대 자신에 대한 믿음이 클수록 그 간격이 짧게 된다.

만약
그대가 큰 일을 성공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실폐에 익숙한 사람보다 간격을 더 좁게 설정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이 수요일인데 그대의 소망이
일요일에는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대가 여행을 떠나야할 목적지는 일요일이다.

이 여행을 떠나기 위해
그대는 수요일이라는 관념을 차단하고
일요일을 안으로 들여 보낸다.

이 일은 오늘이 일요일이라고 단순히 느끼는 것으로 할 수 있다.

교회의 종소리를 듣고
일요일의 한산함을 느낌을 시작하는 등,

일요일에 느낄 수 있는 것을 모두 느껴라.
그렇게 정말 지금이 일요일이라고 느껴라.

지금이 일요일로 느껴졌을때
수요일에는 단지 하니의 소망에 불과했던 것을
이제는 받았다는 사실에 기쁨을 느껴라.

그 소망이 아루어졌다는 것에
대한 전적인 짜릿함을 느껴라.

그런후에 그대가 떠났던
시간인 수요일로 다시 돌아오라

수요일에서 일요일로 이렇게 옮겨 가면서
그대의 의식에서는 하나의 빈 공간이 만들어 졌다.

자연은 진공을 싫어 하기에 <스피노자 BENEDICT DE SPINOZA)
그 빈 공간을 채우고자 그곳에 들어가고,

그것으로 인해
그대가 잠재적으로 만들었던 모습으로

그러니까 그대가 명확하게 만들었던
"성취된 기쁨" 의 모습으로 주형을 만든다.

그대가 수요일로 다시 돌아 왔을때
기쁨이 가득한 기대로 채워질 것이다.

일요일에
반드시 일어난다는 의식을 확고히 했기 때문이다.

그대는 안식속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결정해
변하지 않는 확신으로 남겨 두었기 때문에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이란 시간 동안
어떤 것도 그대를 흔들지 못할 것이다.

그대는 미리 가서 처소를 준비하고
다시 아무개라는 상태로 돌아 왔고,

삼일 시간 동안
그와 함께 있으면서 준비된 처소로 들어가,

그곳에서 그대의 기쁨을 그와 함꼐 나누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는 (iam) 곳에
그대 또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95. 우리는 하느님이
우리 "존재의 의식" 이란 것과
이 "조건 지워지지 않는 불변의 실체(the IAM) '가
유일한 창조자임을 발견했다.

213. 열두제자(dissciples)는
인간이 훈령(discipline) 시킬 수 있는
마음의 열두가지 속성을 보여준다.

이렇게 마음의 기능들을 훈련한 사람은
어느 때라도 자신의 뜻에 따라 마음을 조절 할 수 있다.

이런 마음의 열두가지
속성들은 모든 사람들 안에 잠재되어 있다.

215. 처음으로 이름이 붙여지고 훈련된 성질은 시몬이다.
그것은 듣는 속성을 말한다.

시몬에게 내려진 명령은 고귀하고
올바른 방문객만을 주의 집에 들게 하라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고귀하고 올바른 인상만을 의식안에 들게 하라는 것이다.

시몬은 자신이 한일을 통해
진실하고 충실한 제자임을 증명했을 때
예수는 그에게 베드로라는 性을 내렸다.

베드로는 그 누구에게도 매수되지도
굴복되지도 않는 굳건한 반석을 뜻한다.

그래서 주는 그를 시몬 배드로라고 불렀다.
다시 말해 주의 목소리만을 충실하게 따르고
그외 것들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라고 불렸다.

두번째 속성은 안드레이고 용기를 뜻한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점점 커져서

첫번째 속성이 깨어나면
자연스레 그의 형인 용기를 불러 온다

세번째.네번째 제자가 되였던 두 사람도 혈족 관계였다.
이들은 형제였고, 이름은 야고보와 요한이다.

정의,
즉 올바른 판단을 말하는 야고보와 사랑을 뜻하는 제자인 요한이다.

다섯번째 제자로 받아들여진 자는 빌립이다.
그것은 말씀에 어떻게 육신을 입히는지.
즉 형체없는 것들에게 어떻게 형체를 부여하는지를 안다.

여섯째는 바르톨로뮤 라고 한다.
이 마음의 기능은 상상하는 능력을 말하고,

이 능력이 일깨워진다면
구분 지지않은 덩어리에서 특정한 하나를 구분해 낸다.

224. 사람과사람 사이에 능력의 차이를 가져오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상상력이 훈련되었느냐의 여부이다.

이것은 왕겨에서 밀의 분리이다.

이 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줬던 사람들은
생생한 상상력을 지녔던
예술가, 과학자. 발명가들이 었다.

고등교육을 받은 남자들과 여자들 중 대다수가
'학업을 마친후에 실패를 꺽는 이유에 대해 조사를 했더라면,

아니면 무엇이 사람마다
다양한 소득의 차이를 갖게 하는지 이유를 조사했더라면

그것은 조금도 의심할 여지 없이
상상력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이런 조사를 통해
자신을 리더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상상력이고,

또한 자신을 그냥 리더를 따르는 무리중에
하나로 만드는 것도 상상력이란 사실을 밝혀줄 것이다.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인류의 상상력을 개발하지 못하고,

그저 우리가 구하는 지식을 책을 통해 주입시키므로써
상상력을 질식시켜 버리게 한다.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수 많은 책들을 통해
우리에게 암기 해야 할것을 주지만,

곧 얼마안가서 그런 지식들 전부는
미래에 밝혀질 새로운 지식들에 의해 페기처분된다.

인류에게 뭔가를 주입시킴으로
교육이 완성 될수는 없다.

교육의 목적은
인간안에 잠들어 있는 지헤를 끌어 내는 것에 있다.

바스톨로뮤라는 마음의 기느이
제자의 지위까지 끌어 올려진다면 (훈련된다면)

그대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게 하는 생각들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일곱번째 제자는 도마다.
거부하는 마음의 기능은 그것이 훈련되였다면
자신의 본성과 조화 되지 않는 인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한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세상의 모습과 거리가 먼
모던 암시들에 대해 전적으로 냉담한 태도를 취한다.

훈련된 거부는
싸움도 투쟁도 아닌,
완벽한 무시이다.

여덟번째 제자인 마테는 하느님의 선물이다.
이 마음의 속성은 인간의 욕망을 하느님의 선물로 나타낸다.

아홉번째 제자는 알패우스의 아들 야보고이다.
통찰력있고 정돈된 마음은 이 제자를 부르는 목소리이다.

이 기능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인지해낸다.

열번째는 다대오, 즉 찬양의 제자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감사가
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넘치도록 많은 선물들이
자신에게 쏟아져 내리도록 하는 것이란 것을 안다.

이미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지 않는 자는
지금의 선물을 보낸 바로 그 원천에서
더 많은 선물을 받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선물(욕망)이
세상에 모습을 나타나기 위해선 칭찬과 감사가 필요하다.

열한번째 속성은 가나안의 시몬이라고 불린다.
"좋은 소식을 듣다.' 라는 성경속의 문장이

이 제자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열두번째이자 마지막 훈련된 마음의 속성은 유다이다.
우리에게 이 속성이 일깨워 진다면 우리는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존재는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240. 자신에 대한 관념은
그 관념을 현현하는 데에 필요한 진동속도를
자동적으로 결정한다.

245.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언자처럼 자신안에 있는 무한한 힘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신들에게 다가온 욕망을
내부의 무한한 능력이 보낸,

'성취를 향한 긍정적 신호" 라고 생각하지 못한체
죽은 아이를 계속 품에 안고만 있다.

245. 의식이라는 것이 자신이 인식하는 것 모두에게
생명을 불어 넣는 에언자라는 것을 일단 알게 된다면,

문제를 향한 열린 "감각의 문"을 닫고
의식을 원하는 것에만 확고하게 머물게 한다면

자신의 욕망은 반드시 실현 될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렇게 행동 할것이다.

251. 모던 문제들은
문제로 부터 해결되고 자하는 욕망' 이란 형태로
그것의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251. 문제로 부터 등을 돌리고
그대가 바라던 모습이 이미 된것을 느껴서

그대의 의식을 바람직한 해결책에 두어라
그리고 이 믿음을 계속 고수하라.

그러면 그대가 그대를 가두던 감옥의 벽은 무너지게 될 것이다.

251. 그대는 욕망을 하느님 말씀으로 여겨라.
그리고 그것을,
그 욕망이 가리키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에언의 말씀으로 받아 들여라

이 욕망들은 이룰만한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지 마라.

그냥 그대에게 오는 그 모습 그대로 받아 들이고,
마치 선물을 받은 마냥 감사하라.

그런 경이로운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에
기쁨과 감사함을 느껴라

그런 후에 평화롭게 그대의 길을 가라.

277. 진정한 천리안이란 인간의 시야를 초월해
무언가를 보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295. 무언가를 가졌다고 인식하면서
여전히 그것을 갖고자 하는 욕망이 있을 수는 없다.

304. 의식속에 들어 갔던 상태 또한 뚜렸하게 되어
자신이 그것 안에서 머물러야만

현실이 되고 부활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의식속에서 주장하는 모습으로 실제 되었다고 느낌을 받아

그대의 모든 자아가 짜릿함을 느끼는 순간까지
의식 안에서 원하는 존재가 된 모습으로 사는 것,

오직 이 하나의 방법만으로
인간은 자신의 소망을 부활시키고 실현시킬 것이다.

311. 다음은 승리의 공식을 실천하는 방법이다.
첫째. 그대의 목포를 뚜렷이 하라.
둘째. 그대와 그대의 목포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로부터 의식을 철수하고
목표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춰라.
셋째. 눈을 감아라
즉 원하는 상태에 이미 있다고 느끼라.
의식 속에서 승리의 기쁨과 만족을 얻을때까지